씨엠아이텍, KT텔레캅과 업무협약으로 홍채인식기 지원

By 2018년 3월 28일news

홍채인식 시스템의 리더로 홍채인식 솔루션을 개발, 제조하는 씨엠아이텍이 지난 5월 29일 KT텔레캅과 업무협약을 맺고, 홍채인식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씨엠아이텍은 지난 10월 세계 최초로 홍채와 얼굴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쿼드코어 기반의 터치 LCD가 탑재된 최신 홍채인식기 EF-45를 출시했다. EF-45는 실외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며, 업계 최초 터치 LCD 화면 탑재로 국내외 고객사들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씨엠아이텍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EF-45를 KT텔레캅에 공급해 첨단경비 분야에서 생체인식 사업을 활성화시켜 양사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KT텔레캅은 기존의 지문이나 얼굴, 카드 인증 방식에 비해 높은 보안성과 정확도를 자랑하는 홍채인식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넓혀 첨단경비 분야에도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씨엠아이텍의 홍채인식 시스템 EF-45는 최대 4만명의 홍채를 등록할 수 있으며, 정확하고 빠른 인식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으로 홍채인식 기술은 생체인식 기술 중에서도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씨엠아이텍은 지난 4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ISC West 보안 전시회에서 최첨단 홍채인식기를 출품해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세계 각 지역에서 주문이 크게 늘어난 상태다. 더불어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릴 IFSEC 2017 보안전시회에 참가, 하반기에 출시할 다양한 홍채인식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엠아이텍은 우수한 홍채인식기를 전 세계에 공급함으로써 2017년 7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