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아이텍, 두바이 최대 IT 전시회 참가

By 2018년 3월 28일news

글로벌 홍채인식 시스템 전문기업 씨엠아이텍이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중동지역 최대 IT 전시회 ‘자이텍스 테크놀로지 위크’에 참가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EF-45 홍채인식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동의 파트너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씨엠아이텍은 글로벌 수준의 홍채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씨엠아이텍은 이미 올해 상반기 영국 IFSEC 보안전시회, 미국 ISC West 보안전시회, 중동 Intersec 전시회 등 참가하며 여러 생체인식 및 보안 관련 회사들의 집중적인 관심 속에 해외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EF-45’는 씨엠아이텍이 세계 최초로 ▲셀프카메라 방식의 LCD Selfie Interface ▲홍채 및 얼굴의 자동 인식 및 Monitoring 기술 ▲자동 Tilting 카메라 ▲최대 인식거리 홍채 45cm 및 얼굴 70cm 적용 ▲1명당 두 눈을 등록하는 기준으로 1초 이내에 기본 만 명에서 최대 4만 명까지 가능한 기술 등을 적용한 홍채인식기다.

또한 홍채는 인종에 따라 검정, 갈색, 파랑, 녹색 등 색이 다양하지만 EF-45는 높은 인식률로 세계 각국으로 수출에 성공하며, 이미 성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중동을 포함한 이슬람권 문화에서 많이 착용하는 터번, 히잡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높은 홍채인식률을 인정 받아 출입통제 시스템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EF-45는 인도네시아 정부사업과 관련한 시험테스트 및 성능검증에서는 여성의 히잡과 산업현장의 헬멧, 선글라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우수한 홍채인식 성능을 보이며 극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